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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년 10월 11일
2006년 10월 11일
주제는 '렌' ......................... 이정도쯤 되면 정말 피눈물나는 문답orz 참고로 렌이 누군지는 알아서들:-D 최근 생각하는 렌 그래도 그 수많은 여자 캐릭터들 중에선 제일 낫지 않나요. 나름 그 사이코 닥터를 진심으로(이게 중요함)사랑했다든가 하는 이해하기 힘든 모습이 또 매력인가 싶기도 한 것이.... "도대체 저런 더러운 꼴 다 보고서도 저러고 싶니?"스러운 의문이 들기도 하지마는 저런 부류의 스토리라는 게 그렇고 그러니까(생략) 아. 그리고 더욱 중요한건 미인이라는 사실 이 렌에는 감동 간호사와 메스와 피바다 자기 아이를 지키기 위해서 어머니는 못 할 게 없다 직감적 렌 이건 진짜 난해한데요 ... 직감적?... 말 그대로 '오 이 캐릭터!!!!!!!'?................ ...............진짜 이상하다 이런 렌은 싫다 그러니까 좀(많이)바보잖아요 죽이려고 해 놓고 시즌2 가보니까 결국 못 벗어났더만?... 애는 어찌 된 거니?... 세계에 렌이 없었다면 어휴 거창하게 세계까지야^ㅅ^;;; ... .... ..... 여러가지를 모른 채 살았겠져(?)
2006년 07월 28일
2006년 07월 26일
그 애는 숙제로 신문을 만들고 있었다. 나는 그 내용을 천천히 읽어 보았다. 전철역 계단에서 노인의 짐을 들어드린 청년이 있어 화제, 길을 묻는 소녀에게 친절히 길을 알려 준 30대 남자 인터뷰, 자살하려다 부모님 생각해 그만 둔 고3 학생……. 이런 것도 신문 기사가 될 수 있어? 물론이지. 그 애는 말했다. 뉴스든 신문기사든, '흥행 요소'가 없으면 기사로 만들지 않아. 그건 나도 알겠지만, 이런 게 어떻게 흥밋거리가 되지? 여기까지 말해놓고 나는 말을 멈추었다. 범죄가 뉴스거리조차 되지 못하는 세상이라면 가능하겠지. '미래신문未來新聞'이라고 크게 오린 종이를 풀로 붙이며 그 애가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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